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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투기의혹2

세종시도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토지 투기의혹 공무원 전수조사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토지 투기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도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땅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세종시 연서면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기 전 토지 거래 필지 수가 무려 4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곳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세종시 연서면 와촌 부동리 일원 270㎡ 로 국가산업단지내 공무원 투기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받아 산업단지 내 부동산 거래, 건축물 신축 행위, 나무 식재, 지분 쪼개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기간은 국토교통부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검토 작업에 들어간 2017년 6월 말부터 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된 2018.. 2021. 3. 11.
LH 직원들 3기 신도시 광명 시흥지구 먼저 알았내!!!! 국토교통부에 LH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광명 시흥지구에 13명의 LH 직원이 땅을 산 것으로 잠정 파 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참여연대는 14명의 LH 직원이 땅 투기에 연루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3기 신도시 1차 신규택지 부지로 발표 전 먼저 땅을 매입한 LH 직원들은 먼저 정보를 알고 샀다는 의혹이다. LH는 2명은 전직 직원이고 12명은 현역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1명이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직원 상당수가 수도권 본부 토지보상 업무 부서에 있었으나 LH는 이들 모두를 직무 배제하였다. 이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에 나섰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명 시흥지구는 몇년 전부터 신도시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정부가 내부적으로 본격적인 후보지로 염두에 두고 검토를 ..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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